정세용 작가님과 방천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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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01-04 14:03 조회2,225회 댓글0건본문
“상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방천시장 만들 겁니다” - 정세용
대구 김광석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린 예술공간, 방천난장이 지난 12월 26일 오픈하였고, 첫 전시회인 방천난장이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. 방천시장에서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예술가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정세용 작가님이 (B 커뮤니케이션 대표) 첫 전시회인 방천난장의 관장을 맡아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습니다.
아래 신문기사는 방천 난장, 김광석 거리와 방천시장의 역사, 이 지역에서의 예술가들의 역할 및 지위, 관련 문제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. 한번 읽어 보시면 김광석 거리와 방천시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http://www.idaegu.co.kr/news.php?code=cu01&mode=view&num=185054
'예술가가 돌아오는 방천'을 꿈꾸며 활동하고 계신 정세용 작가님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, 김광석 거리와 방천난장을 한번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-01-04 14:08:09 회원게시판에서 복사 됨]
대구 김광석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린 예술공간, 방천난장이 지난 12월 26일 오픈하였고, 첫 전시회인 방천난장이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. 방천시장에서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예술가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정세용 작가님이 (B 커뮤니케이션 대표) 첫 전시회인 방천난장의 관장을 맡아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습니다.
아래 신문기사는 방천 난장, 김광석 거리와 방천시장의 역사, 이 지역에서의 예술가들의 역할 및 지위, 관련 문제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. 한번 읽어 보시면 김광석 거리와 방천시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http://www.idaegu.co.kr/news.php?code=cu01&mode=view&num=185054
'예술가가 돌아오는 방천'을 꿈꾸며 활동하고 계신 정세용 작가님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, 김광석 거리와 방천난장을 한번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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